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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징 울고 떼쓰는 아이- 불안한 감정을 본능적으로 나타내는 행동

    2021.08.22 by 샘아동심리연구원

징징 울고 떼쓰는 아이- 불안한 감정을 본능적으로 나타내는 행동

아이가 징징 울고 떼쓰는 경우는 내재된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특징과 문제행동에 대한 지도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울기, 징징거리기 등과 "싫어, 안해" 라는 말 아이의 행동에서 울거나, 바닥에 뒹굴고 장난감을 던진다. 또한 자신의 머리를 흔들거나 쥐어뜯고 심하면 몸을 뒤로 젖히면서 울어대기도 한다. 유아기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징징거리기, 울기, 소리 지르기 등 다양하다. 때로는 음식을 토해내면서 떼쓰기도 하는 문제 행동은 통제력이 부족하여 충동성을 발휘하는 것이다. 또한 말끝마다 ‘싫어, 안해’ 라고 하는 경우, 뭐든지 내 것이라고 독차지하는 경우, 한 순간도 차분하게 머물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2. 욕구 충족은 자의식..

카테고리 없음 2021. 8. 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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